블로그를 시작하며~
나는 현재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4학년 1학기를 시작하기 전, 회사 인턴 생활을 하고있다....
3년을 공부하면서 가장 흥미를 느꼈던 언어는 코틀린이었다.
그래서 난 안드로이드 앱 개발쪽을 생각하고 있었다. ㅇㅅㅇ
하지만 이번 인턴생활을 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쪽을 담당하였는데
왠 걸 리액트와 자바스크립트도 공부를 하면서 하나하나씩 배우다보니 재밌자나??!
재밌을걸? 아마도? ㅎ
내가 웹쪽에 흥미를 갖지 못했던 이유도 뭔가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하기도 했었고,, 배웠던 언어가 나에게 잘 안맞는 느낌이라 딱히 웹은 어렵고 재미없는 분야라고 생각했달까
ㅋㅋㅋㅋㅋ
근데 자바스크립트를 먼저 차근차근 공부하고 , 리액트도 조금씩 익혀가고 하니까 내가 하나씩 풀어갈때마다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다ㅎㅎㅎ
지금 이 시기에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의 열정로그를 기록하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하게되었다.
어찌보면 이제서야 기록남기는게 늦었을지도 모르지만,
앞으로 계속 기록을 남기다 보면 전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! ^!^!^!
푸하하
앞으로 열심히 내가 공부한 것들에 대해 공부일지도 남기고, 오류일지도 남기고, 개발일지도 남기고,
열심히 살아보려구한다~
그럼 이만
난 지금 코 아 지 경